노인맞춤돌봄 서비스 2020년

돌봄서비스 이용하기 2020년도

2020년도에는 그전에 시행 되었는 돌봄서비스가 더욱 확대되어 시행 될 예정인데요 이전에는 대상자가 35만명이었지만 더욱 늘게 되어 45만명으로 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서비스가 추가되는데요.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에요.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은 연초 3월에 가능한데요. 65세 이상의 차상위 계층 또는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가 이에 해당됩니다. 오늘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에 대해 안내 하도록 하겠습니다.

맞춤 서비스

이전 부터 시행 되어오던 돌봄서비스가 1월 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되는데요. 이전 35만명은 별도의 신청없이 계속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며 3월 부터 새로운 신규 신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번 노인돌봄 서비스의 특징으로 말할 것 같으면 참여형 서비스를 새로 만들었고, 우울형, 은둔 노인에 대해 여러가지 지원사업을 확애 했으며 수행기관을 생활권역별로 나눠서 책임운영하게 됩니다.

이번 1월부터 노인돌봄서비스를 개편과 통합하기 시작하면서 노인들의 요구조건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으로 제공한다는것이 이번 개편내용의 핵심인데요. 돌봄서비스가 필요하지만 신청하기가 어려운 분들도 더러 있거나 서비스를 하나만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쓴소리를 듣고 있기도 합니다.

서비스 종류의 다양화

이전에는 중복으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없고 한 가지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어서 많은 고충이 있었는데요. 사업이 확대 됨에 따라 병원 동행이나 자원연계 가사지원, 안부확인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 할 수 있게 됩니다. 참여형 서비스 또한 실시가 되는데 정신 신체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문화여가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돌봄 서비스는 여러가지로 나뉘어서 서비스 되게 됩니다. 중점돌봄군, 특화사업대상, 사후관리 대상, 일반 돌봄군 등으로 나뉘어서 관리되게 됩니다.

첨단서비스 도입

이번에는 가스 차단기나 화재 탐자기를 설치해서 노인이 혼자 집에 있을 때 일어날만한 사고에 대해 대비하는 서비스 또한 실시 되게 되는데요. 태블릿 PC로 첨단 감지기를 설치해서 집을 모니터링 하거나 이상한 행동이 발견되었을 때는 생활관리사에게 해당 내용이 전송 되게 됩니다.

오늘은 노인돌봄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2020년도에 들어서 더욱 내용이 강화되었고 한국도 노령화 되는 분들이 많아짐에 따라 복지서비스가 확대 되는것은 당연하다고 여겨집니다.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사전에 신청을 해두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