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찬양 연속듣기

마커스 연속듣기 찬양

연속듣기 찬양 마커스

예수 전도단, 어노인팅 찬양등 찬송가의 종류와 밴드들은 정말 다양합니다. 찬양팀으로는 마커스, 디사이플스, 옹기장, 천관웅, 예수전도단, 어노인팅 등 여러 유명한 팀들이 많지만 자신의 취향이 있는 법이겠죠. 오늘은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아침부터 눈이 오는날인데요. 이런 때 찬송가를 들으며 눅눅해진 마음을 달래는 것도 나름의 방법이겠죠. 오늘은 마커스찬양을 연속듣는 방법에대해 안내 하도록 하겠습니다.

 

CCM

흔히 복음 성가라고 불리기도 하며 19C 전도집회에서 이용된 찬양을 최초의 찬송가라 이야기 시작했습니다. 찬양과 예배는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전의 찬송가와 요즘의 복음성가는 약간 구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찬송가는 새로운 멜로디와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약간 세속적인 방법이 들어갔다고 해야할까요? 가사는 찬송을 이야기 하고 있긴 하지만 세속적인 부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전통적인 교인들에게는 약간 반대당하고 있기도 합니다.

요즘 복음성가는 약간 유행곡을 따라가는것 같고 그런 느낌이 물씬 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게 된다면 교회에 젊은 세대들이 많이 오게 되고 이런 신도들에게 맞춰서는 현대적인 찬송가를 이용해야 하는 것도 맞다고 보는 관점도 있는데요. 믿음은 한곳으로 향하고 표현방법이 약간 다를 뿐이니 조금 이해를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 또한 어렸을 때 교회에 가서 찬송가를 신나게 부르며 놀았던 기억이 있으니까요.

오늘은 찬송가를 연속듣는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정말로 현대 성가와 이전의 찬송가는 많이 다른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믿는것은 같으니 그렇게 경계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찬양을 기념하고, 나타내는 방법일 뿐이니 그렇게 형식에 얽메일 필요도 없다고 봐요. 앞선 내용을 참고하셔서 즐거운 감상 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