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의 취업난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에 뉴스를 살펴보면 60대 이상의 단기 일자리 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젊은층의 취업난은 가속화되고 있지만, 여튼 한쪽은 풀리고 있으니 긍정적인 신호로 봐도 될것같습니다. 최근에 중장년층의 취업률이 많이 상승하고 있는데 6~70대가 되면 약간 쉬면서 여생을 보낼 나이이기도 하지만, 꾸준히 일을 해야하는것이 약간 안타깝기도 합니다.
중장년 취업하기
5~70대 취업률이 대폭상승하게 되었고 반대로 젊은 청년들은 아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연코 젊은이들이 편하게 자라왔기 때문만은 아닌데요.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은퇴를 하고나서 또 다른 일자리를 찾는것은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할것입니다. 그래도 여러직종들이 있는데 오늘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안내 하도록 하겟습니다.
60대에 할만한 일들
정년을 다 채우고나게 된다면 어떤일을 해야할지 많이 심적 부담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미 연금으로 노후 계획을 세우신 분이라면 간단한 일을 찾아도 쉽게 생계가 유지될텐데요. 현재 경제상황이 불황이기 때문에 여유 있는분들 보다는 생계가 힘든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무리 뉴스에서 쉽다고 한들 현실에서는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일자리고용센터를 이용해 일자리를 구직하곤 하십니다.
경비원
60대 이상의 남성이라면 경비직을 찾아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은퇴후 실제로 많은 분들이 찾는 직종이기도 하며 요즘에는 60대 중반쯤 부터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 다음으로 많은 분들이 찾는 직업군입니다.
실버사원
몇몇 기업에선 실제로 실버기업원들을 뽑는곳들도 있습니다. 일부러 고령 근로자를 뽑는곳들도 더러 있는데요. 실버세대의 자리를 확충하기 위한 제도로 일할 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본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나이에 대한 제약이 없기 때문에 60대 이후에도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는 유효합니다. 경력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이고, 하면할수록 경력이 인정되어 괜찮으며 나이대가 비슷한 노인분들을 돌보는 업무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관리인
주차관리인이나, 세차장관리인등 아무리 요즘시대가 로봇화가 되었다고 하지만 사람이 필요한 부분은 어딜가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4시간 사람이 지켜야 하는곳도 더러 있는데요. 보통 이런곳은 직접 영업을 하진 않지만 간단한 정비기술이나, 관리를 할 수 있다면 괜찮은 방법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