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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정보

토론토 지하철 노선도

by $%$%$% 2020. 6. 1.

토론토 지하철 노선도


안녕하세요. 전 세계에서 본다면 영토가 가장 넓은 나라는 러시아와 중국 호주, 브라질, 미국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 캐나다 토론토 또한 영토다 넓은 편에 속하는데 북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캐나다는 항상 생각하는 여행 코스 중 하나일 거에요. 토론토 지도를 참고하시면 여행하실 때 유용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텐데, 이번에는 토론토 지하철 노선도에 대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토

 

토론토 인구는 굉장히 많은편이며 캐나다에서도 대도시에 속하는 곳입니다. 큰 호수와 물속의 숲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토론토 영화도 따로 만들어질 만큼 경제적으로나 영토적으로나 굉장한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인구는 이민자인 경우가 많으며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한국인 분들도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과 노면전차, 버스 등이 있는데 다른 대중교통 수단들은 익히들어서 알지만 노면전차와 같은 경우는 도로위를 달리는 기차와 비슷한 느낌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입니다. 사실상 영토가 너무 넓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며 노선도만 잘 확인한다면 어디든 토론토 여행을 다니실 수 있습니다.

 

요금과 노선도

캐나다의 노선은 넓은 영토와는 다르게 4개의 노선도로만 이루어져 있고, 국내 처럼 그렇게 복잡한 부분은 없습니다.   지하철 요금과 같은 경우는 13~19세미만인 경우와 65세인 경우 2.3$이며 성인인 경우는 3.25$입니다. 당일패스 티켓의 가격은 13.5$로, 한달패스권은 성인의 경우 156$로 13~18세, 65세 이상인 경우에는 128$로 이용 해보실 수 있습니다. 토론토 여행을 하면서 한달살기를 한다면 충분히 절약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티패스 여행

 

토론토 여행을 하면서 가야하는 곳은 5곳이 있습니다. 토론토 아쿠아리움와 카사로마,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 토론토 과학발문관등이 있는데, 시티패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입장료에서 40% 이상을 할인 받아보실 수 있기 때문에 토론토 여행을 즐기실 계획이시라면 시티패스권은 꼭 구매해서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볼만한 곳

 

토론토의 가볼만한 곳은 디스틸러리 디스트릿,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세인트 로렌스 마켓, 영 던다스 스퀘어, 차이나타운, 하키 명예의 전당, 하이공원, 카사로마 등이 있습니다. 방문할 곳이 많기 때문에 토론토 여행을 하실 계획이라면 여유롭게 일정을 정하고 다니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토론토 지하철 노선도에 대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토론토 여행을 하면서 가야할 곳이 많은 만큼 지하철 노선도를 보고 이용법을 알게 된다면 비용절약을 많이 하실 수 있을텐데요. 앞선 내용참고하셔서 간단히 이용 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