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은 정말 취향을 많이나튼 음악입니다. 대중가요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고 트로트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천천히 노래를 음미하면서 듣고 싶은 분이 좋아하는 음악이죠. 뭔가 한국의 급한 성격과는 약간 거리감이 있기도 한데 눈을 감고 태교음악이나, 자장가로 이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대부분 원곡이 외국의 곡들이기 때문에 곡명을 찾기도 어려운데 오늘은 클래식음악을 간단하게 듣는 방법에 대해 안내 하도록 하겠습니다.
태교& 자장가
클래식음악은 자신이 직접 찾아 듣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장가나 태교음악으로도 충분히 정서적 안정을 줄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자라게 되면서 지능에 영향을 준다는 말도 있는데 쉬면서 듣기에도 좋은 곡들이라 많은 분들이 클래식곡들 찾아 들으시는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가로는 쇼팽, 하이든, 드보르작, 베토벤, 바흐, 멘델스존,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슈만, 라흐마니노프, 모차르트, 말러 비발디 등이 있는데 몇세기를 건너뛰더라도 클래식의 은은한 감동이 전해지는것은 마찬가지니 하나씩 천천히 들어보도록 합시다.
팝송!
최근에는 전자음이 들어간 음악들이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음악을 즐기는 장르의 폭이 넓어져 클래식의 대표악기인 바이올린이나, 첼로같은 고음, 저음 악기가 대중가요에서도 많이 쓰이는데 무심코 들은 곡중에 유명한 클래식의 한 구절이 들어 있어 해당 가요를 더 많이 듣게하는 역할도 합니다. 클래식은 뭐랄까. 정말 음악에 있어서는 약방의 감초와같은 장르인것 같아요.
연속듣기
간단히 앱스토어에서 클래식음악을 무료로들을 수 있는 어플을 다룬오드 받아보실 수 있는데 클래식 음악듣기라고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워낙에 유명한 작곡가들의 명곡들이 한데 모여있기 때문에 하루종일 클래식을 듣더라도 모자를 정도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앱에서는 태교음악과 장르별 듣기, 연속듣기 기능을 모두 제공해주고 있는데 평소 우리가 그냥 듣고 넘어갈만한 곡들을 앱 하나로 쉽게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차 한잔을 마시면서 클래식을 듣는것이 이전에는 부의 상징이라 칭해질 정도로 있는 사람들이 들었던 곡이었는데 요즘에는 꽤나 많이 대중화가 된것 같습니다.
오늘은 클래식음악을 무료로 듣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 또한 한 때 클래식에 푹 빠져 지냈던 적이 있었는데 주변에서 갑자기 무슨 클래식이냐? 라는 반응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 주변 사람들이 클래식과 거리가 먼것이었겠지만 이후 부터는 점차 듣는것이 뜸해졌는데요. 오늘 알아본 내용을 참고하셔서 간단히 클래식 음악을 들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