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나, 블로그 등 여러 플랫폼을 기준으로 해서 수익이 많이 난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이 있으실텐데요. 취미생활을 인터넷으로 하는것도 좋지만 그에따른 수익도 함께 따라온다면 정말 금상첨화인 상황일것입니다. 한국은 인터넷으로 돈을벌면 약간 부정적인 인식이 남아 있는데 여러 다단계 업체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죠. 오늘 모아본 자료는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방법인데요. 구글을 기반으로한 방법들을 몇가지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앱 개발

갑자기 무슨 뜬금없는 앱개발이라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는데요. 구글에는 애드몹이라는 앱을 기반으로 광고를 송출해 수익을 내는 구조가 있습니다. 앱 개발이라고 하더라도 그렇게 전문적인 앱이 아니라 기발한 아이디어로 제대로 하나 출시해서 다운로드 수가 몇만을 넘기게 된다면 하루 몇천만원도 우습게 벌게되는데요. 시대가 변함에 따라 앱개발은 만드는 전문적인 지식 보다는 아이디어가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몇개의 앱을 만들어서 꾸준히 월 300만원이상을 가져가는 분들도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찾는것이 좋을거에요.

웹사이트, 블로그

구글의 수익의 90%이상이 바로 애드센스에서 발생된다고 하는데요. 광고로 먹고사는 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죠. 구글창립자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노력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의 애드센스가 되었는데요. 수익구조는 애드센스측이 32%를 가져가면 광고를 게시한 사용자가 68%를 가져가게 되어 거의 7:3의 비율로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광고업체 보다 수익이 좋다고 알려져 있죠.

국내에서 대표적으로 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있는 블로그는 티스토리가 있는데요. 네이버의 경우에는 애드포스트가 존재하고 수익 배분측면에서 그렇게 좋지 않은 평을 받고 있긴 하지만 자신의 사업장을 홍보하실 목적이라면 네이버를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유튜브

익히 들어 아시겠지만 조회수에 따라 광고송출이 되어 수익이 따라오게 되는 구조인데요. 구독자가 많은 유튜버의 경우에는 대기업의 연봉은 우습게 벌어들이고 있죠. 콘텐츠를 매번 제작해야 하는 창작의 고통이 있을 수 있으나 자신이 영상을 만든것에 대한 피드백이 바로 들어오고 많은 이용자 수가 있기 때문에 아직은 블루오션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노란딱지 정책등 여러가지 기준이 강화되어 그렇게 쉽게 볼만한 상대는 아닌것 같아요.

재능마켓

크몽이나 오투잡등 인터넷으로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본어를 번역 한다거나 디자인을 할줄 아시는 분이라면 직접 일거리를 수주 받아서 진행 하실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사업을 하면서 지도를 만들 필요가 있었는데 유용하게 이용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업체를 끼고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대 개인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본인이 직접 영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고수익자들은 1억은 우습게 가져가는 그런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