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발생기준 수당

연차 발생기준 수당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신 분이라면 연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기를 원하실것입니다. 일을 배우는것은 정말 지치고 바쁘지만 그 만큼 휴식도 필요한것이니까요.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 저도 회사에 다닐 때는 연차를 묵히면 돈으로 환급받고, 1년 동안 연차가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자신의 휴가는 다른사람이 챙겨주는것이 아니기에 확실히 알아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연차 발생기준에 대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발생할 수 있는 기준

 

회사에 다니시는 분이라면 휴식과 근무를 근로계약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토대로 진행하실것입니다. 연차라는것은 근로자를 위해서 휴식을 할 수 있게 급여를 주는 시스템을 말하는데 1년동안 80%이상 출근을 했을 경우 이월되는 해에 15개의 연차가 발생해야 한다고 규정으로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은 신입사원의 경우엔 연차발생기준이 궁금해질것입니다.

 

1년미만 근무한 사람

 

근로기준법이 개정된 이후로 2018년 5월 29일 기준으로 일을 하신 근로자 분이라면 개근으로 발생한 연차를 이용하지 않고 모았다면 1년이 넘어간 직후에 26개의 유급휴가가 발생됩니다. 

 

지급기준

 

그렇다면 연차를 이용하는것은 좋지만 연차를 이용하는 기간동안 간단히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다는것인데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 하실것입니다. 연차의 경우엔 귀책사유로 자신이 이용하지 못한경우라면 1년이 지나면 소멸이 될 수 밖에없고 연차를 미사용한 경우에는 미사용 수당을 주도록 명시되어 있고, 이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경우라면 임금체불로 신고를 할 수 있으니 주의를하셔야합니다.

 

연차수당이란 5인이상을 고용해서 일을하는 영업장에만 적용되는 제도로 연차를 이용하지 않은 분이라면 연차수당을 통해 지급을 받으실 수 있고 지급받지 못한 경우에는 임금체불 신고를 통해 지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연차수당에 대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것도 좋지만 계속 일만하다보면 집중도 안되고 업무처리가 원활하게 되지 않기 떄문에 사람은 언제나 휴식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쉴 때 제대로 쉬어야 업무효율도 좋아지니까요. 앞서 안내드린 방법을 토대로 간단히 연차수당을 계산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