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통신료감면 혜택

소상공인 통신료감면 혜택

정부는 이번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많은 정책과 지원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점차 상황이 악화되기만 할 뿐 좋아지고 있지는 않아서 특히나 소상공인이나, 현장직을 하는 분들이 일을 하기 힘들어지게 되었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들로 인해서 정부는 이제 3번째로 소상공인 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 오늘은 소상공인 통신료 감면 혜택에 대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의 문제점

 

이번 정책은 현장의 문제점에 발맞춰서 대응한다는것이 핵심인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부분을 지원할 수 있기 위해서 정책을 편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현장에서 문제가 생기면 금방 독버섯처럼 문제가 퍼져나가서 생계가 위험해지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일 텐데 뒤에서 뒷짐 지고 기다리는 것보다는 이렇게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영화관 할인권

 

질병으로 인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영화관과 여행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제작이 중간에 중단되거나 무산된 영화에 관련해서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으며 영화관 할인권 또한 100만 장 정도를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통신료 감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영화관과, 여행회사, 더 나아가 소비자들의 심리 또한 위축이 되고 경제가 안 좋아지게 되면서 소상공인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통신사와 함께 이번에 2.500억 원가량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기존에 5g 기술에 대한 투자를 40%가량 증원해서 지원할 계획이 있습니다.

 

확진자가 가게에 다녀가면 휴업을 하게 되거나 영업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보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 관련해서 1달 이상의 인터넷 요금과 핸드폰, 방송요금을 절약해준다는 취지의 지원책입니다.

 

관광업

 

이번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아무래도 관광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여행으로 주 수입을 올리는 관광업의 경우에는 각국의 출국과 입국 금지와 여러 상황에 맞물려서 이제는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 여행객분들도 많이 줄은 현실인데 환전소와 면세점 등 상업시설에 입주하고 있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임대료를 감면하는 정책 또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질병이 창궐함에 따라서 외국인 여행객 또한 한국으로 많이 들어오지 않고 있는 추세인데 작년과 비교를 해보자면 큰 폭 감소가 되었고 숙박업과 여행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분류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늘은 소상공인 통신료 감면에 대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질병 사태로 인해서 여행을 가지 않고 오지도 않게 되면서 미국의 유명한 보잉사의 주가도 하락하는 등 보기 힘든 사태들이 연신 이어 보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면 찾아보고 지원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