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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정보

바퀴벌레 퇴치약

by $%$%$% 2020. 5. 20.

바퀴벌레 퇴치약


날씨가 점점 푹해지고 풀리기 시작하면서 벌레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중에 가장 불청객이 바로 바퀴벌레인데 생명력이 강한 것은 두 말할 것도 없고 위생적으로도 안 좋기 때문에 좋아하시는 분이 없습니다. 바퀴벌레 박멸을 위해서는 바퀴 약이나 바퀴벌레퇴치제를 이용하시는 방법이 있는데 이번에는 바퀴벌레 퇴치방법에 대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참고하여 보세요.

 

한국의 바퀴

 

바퀴 약 또한 바퀴의 종류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긴는 하는데 국내바퀴들은 대부분 사람의 손톱이나 각질 비누, 눈썹 등을 먹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곤충과에 속하는지라 특히나 당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서식하는 바퀴벌레는 독일에서 볼 수 있는 바퀴벌레와 같고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종류입니다. 이질바퀴라고도 하며 가장 놀라운 것은 날아다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죠. 국내에는 먹바퀴라는 벌레도 있찌만 아무래도 잘 보이지는 않는 벌레입니다.

 

바퀴약

 

맥스포스 겔 이란 성분은 바퀴를 퇴치하는데 가장 유명한 약입니다. 독일에서 만들어진 약으로 셀렉트 이지겔 또는 셀렉트겔로 불리면서 판매가 되는데 10.000원 이내로 구매하실 수도 있고 약국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대형과 소형 등 크기만 맞춰서 구매 해주시면 간단합니다. 일반 가정집이라면 소형을 하나 구매하더라도 충분히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앞선 맥스포스겔을 이용하시는 방법도 있고 독먹이 구제방법으로도 바퀴벌레를 박멸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약을 먹고 독에 중독 된 바퀴벌레가 죽고 이 부사물을 먹은 바퀴벌레가 다시 죽게 되면서 연쇄적으로 퇴치할 수 있어 가장 효과적입니다.

 

바퀴약 두는 곳

 

그렇다면 바퀴가 잘 드나드는 곳에 약을 설치 해 두어야 -바퀴약을 쓴 효과를 제대로 보실 수 있을 텐데 바퀴는 특성상 좁은 공간을 매우 좋아하고 습기가 많고 어두운 곳을 좋아합니다. 가정집에서는 싱크대나 화장실의 개수구 같은 곳에서 서식하는 것을 좋아하며 집에 틈새가 생긴 곳에서 또한 거주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약을 사용해도 바퀴벌레가 나오는 경우라면 바퀴약에 내성이 생겨서 이제는 더이상 듣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살충제를 계속해서 같은 것으로만 이용하지말고 여러가지 번갈아 가면서 이용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하기

 

바퀴벌레 퇴치를 하기전에 가장 좋은 것은 미리 예방을 해두시는 것입니다. 쓰레기를 집에다 오래 두고 버리시기 보다는 제 때 버려주시는 것이 좋고 어둡고 습한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방을 청소해주고 밝게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는 치약을 싫어하기 때문에 치약으로 청소를 하는 군대와 같은 경우에는 의외로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도 바퀴벌레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바퀴벌레 치약을 구매하셔서 간단히 이용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